때에 따라 기능성 EZENFEET OSOTIK을 처음 착용한 다음에 발, 다리, 요추에 불편함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것은 일종의 명현 반응으로 다리 전체와 골반이 재 배열 되면서 생기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. 근육과 인대는 이러한 새로운 배열에 적응해야만 합니다. 적응이 끝나면 불편한 느낌은 사라지게 됩니다. 대부분의 환자는 이런 적응 과정이 필요 없지만 만일 생겼을 경우에도 2-3주면 없어지게 됩니다. 또한 이때 환자는 적응 기간 동안 점차적으로 착용시간을 늘려나가도록 해야 불편함이 적습니다. 그러나 불편함이 지속될 경우에는 기능성 EZENFEET OSOTIK 을 다시 수정해야만 합니다.